너무나 갖고 싶었던 가방이라 공구 뜨자마자 구입했어요.
받아보곤 사이즈가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잠시 당황..그래도 지갑이나 열쇠 핸드폰등 무리없이 들어가요.
정품을 보지 못해선지 끈이 생각보다 너무 짧아서 저처럼 체격 좋은 사람에겐 감히 패딩 밖에는 맬 엄두를 못내네요.
그리고 디자인때문인지 지퍼가 닫히는 마지막 지점쯤에선 잘 잠기지가 않아 조금 불편해요.
그래도 가죽의 재질이나 다른 부분에선 더할 나위없이 좋아요.
너무 갖고 싶은 아이였기에 만족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