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이제 옷장에 비숍 수영복밖에 없네요 ㅎ
놀러가면 새 수영복 사는걸 좋아해서
30만원주고 샵밥에서 수영복을 샀는데 너무 하이레그라ㅠ
수선집 가서 수선 하고도 맘에 안들어서 결국 다시 샀어요 ㅠ
외국 수영복은 아무리 심사 숙고해서 사도 실패가 ㅠ
그래서 계속 비숍서 사게 되는거 같아요
체형 커버도 잘되고 원단도 탄탄해서 마음에 들어요
후기 남길때 마다 쓴거 같지만 브랜드랑 견주어도 손색 없어요
디자인도 흔하지 않고 계속 비숍을 찾게 되는 이유 입니다
블랙 샀는데 고급스럽고 역시 마음에 들어요
저는 기장 불편한거 잘 모르겠었고
예쁘게 잘입었어요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몇번 못입어 속상하네요
내년 수영복도 기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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