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닥하고 컬러감도 예쁜데 16가지 컬러라니요~~
가격이 있는 관계로 장바구니 넣었다 뺐다 하다가 형광은 놓쳐버렸네요ㅡㅡ
부츠에 슬쩍슬쩍 보이면 이쁠 무채색 컬러들 고르고 골라 6개 겟했어요..
받아보니 생각보단 덜 폭닥한데 부츠신을때 쑤욱 안들어가는걸 보면 두께가 있는거겠죠^ㅜ^
오렌지브라운 신어봤어요..벽돌색이나 브릭컬러를 좋아해서~~
미들부츠 높이에 딱 예쁠 길이감이네요..
브라운 아이보리 오트밀 네이비 올리브 컬러도 칙칙한 패션에 포인트주기 좋겠네요~~
튀는 컬러도 예쁜데 저는 일단 베이직 컬러만 데려왔네요..
울소재라 보풀은 감안해야 할거같구요..
겨울이면 제일 고생하는 제 발에 따뜻하면서 컬러감까지 예쁜 양말 선물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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