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평소 선호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색상도 아니지만 다들 너무 이쁘다는 후기에 솔깃하여 구매했어요~
아이 둘 엄마가 입기 과한가 생각이 하면서 시착해 봤더니 여섯 살 아드님이 우와~ 엄마 옷 이쁘다고 하네요 ㅎㅎㅎ 아이가 봐도 환하고 눈에 들어오나 봅니다~~ 보는 눈은 다 같네요 ㅋㅋ
27입는 55반 정도 여서 편하게 입으려고 m 사이즈 했는데 넉넉하게 맞네요. 상체부분이 조금 남아서 이너를 안 입고는 못 입을 듯도 하구요.
여기저기 자주 입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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